개신교인들, 이태원 참사 4주기 앞두고 위로와 연대의 예배
10월 22일 별들의집에서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
유가족 증언과 성찬 이어져
유영 대표 | 2026. 10. 15.
ⓒ뉴스앤조이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그리스도인들이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를 위로하는 예배를 연다.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그리스도인 모임)은 10월 22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과 진실의 그리스도인 예배’를 드린다.
이태원 참사는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골목에서 발생해 15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4년이 다 되어 가지만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향한 걸음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올해 10월을 ‘기억과 애도의 달’로 선포했다.
그리스도인 모임은 이번 예배를 위로와 연대의 자리로 준비했다. 모임은 보도자료에서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을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이겠다고 밝혔다. 예배 제목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에는 별가족의 뜻을 함께 이어 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예배는 설교와 성찬, 유가족 증언 순으로 진행된다. 설교는 송기성 목사(고기교회)가, 성찬 집례는 이민희 목사(사이교회)가 맡는다. 예배 중에는 유가족이 직접 나와 증언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 예배 안내 | |
|---|---|
| 예배명 |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과 진실의 그리스도인 예배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 |
| 일시 | 2026년 10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 |
| 장소 |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 |
| 주최 |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 |
| 순서 | 설교 송기성 목사(고기교회) / 성찬 집례 이민희 목사(사이교회) / 유가족 증언 |
출처
뉴스앤조이 2026년 10월 15일 「개신교인들, 이태원 참사 4주기 앞두고 위로와 연대의 예배」 유영 대표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400812
※ 이 게시물은 원문 기사의 주요 내용을 요약·재구성한 것입니다. 기사의 저작권은 뉴스앤조이에 있으며, 전체 원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