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토) 사진그림묵상_호박꽃은 못생겼다?(김민수목사)
2026-09-19 00:37:10
묵상 관리자
조회수 87

호박꽃은 못생겼다?
인간 세상에 회자하는 말에 대해
호박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 하나는,
호박꽃은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피워낸다는 것입니다.
예쁘네, 아니네 하는 것은 타자의 기준입니다.
그 기준을 나의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기의 기준을 남에게 겅요해서도 안되는 것이구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더 그렇겠지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전부인 것처럼,
내가 아는 하나님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어린 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호박꽃이 이렇게 말하는듯 합니다.
남에게 가타부타 말하지 말고,
그냥 너 피워내는 것에나 열중라라고 말입니다.
가을 아침에 만난 호박꽃, 예쁘기만 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
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