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농촌개발원 선교센타 착공예배

기독교농촌개발원은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왔던

선교센타를 건축하기 위해

8월 25일(월) 오후 3시 선교센터 부지에서 착공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독교농촌개발원의 선교센터는 농촌목회자를 돕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산실의 역할과 생명공동체를 지켜가기 위한 노력과

농촌목회자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박상규 총회장은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설교를 통하여

선교센터의 착공까지 수고해 온 이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선교센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선교센터의 건축의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사멸해가는 농어촌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기독교농촌개발원이 맡겨진 귀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