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탄] 김*미 선교사
2026-03-17 11:24:4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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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가?, 이 특별한 사역에 나는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가?”

(‘Remember how useful I am here, or Think how much value I would be in that particular type of work’.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중에서 

 

      (  유용성의 유혹!  )

 

 “여러분이 유용한가 아닌가를 절대로 고려하지 마세요, 다만 여러분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언제나 잊지 마십시오! 우리가 주의 것임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주의 일을 하며, 우리가 어떤 대우를 받는가, 그것이 우리를 흔들지는 못합니다. 하ㄴ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우리가 하ㄴ님께 유용한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ㄴ님 마음 때문에 택함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ㅇ멘! ( ’주나최’중에서 )

 지난달, 갑자기 제안에 부딪치는 외침이 있었습니다. “아, 나는 팀안에서 뭐지!” 그 길로, 가출(?)를 해서,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혼자 시간을 보낼 때, 내자신의 유용성이 아니라, 주께 내 시선을 고정하는 것임을 깨닫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 영육이 많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몇 번씩 호스텔의 규율을 위반한 학생을 호스텔에서 퇴사시키는 과정중에 겪었던, 학부모의 대적과 갈등상황과 협박들!

 또 저희 팀과 협력하는 교단의 일부 악한세력과의 끊임없는 영적 전쟁들속에서 많이 지쳤습니다. 이들은 저희 선생님들의 약점인(?) 비자를 가지고, 위협도 하고 실제로 며칠전에는 이땅에서 30년을 사역해온, 선생님 가정을 힌두를 개종시켰다고 당국에 고발을 해서, 비자가 취소되고, 며칠내로 이땅을 떠나야 하는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Mu슬림이 아니라, 악한 현지인 ㄱㅎ지도자들에 의해, 보내심을 받은 땅에서 하루아침에 추방을 당하는 슬픈 현실앞에서 저희팀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악한자들이 원하는 것은, 저희 팀들의 땅과 건물의 주인이 되고자 합니다. 오직 그분의 뜻만 이루어지도록 두손 모아주시기를 원합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중동전쟁으로 인한 파키내의 반미데모와 위험한 상황! )

 지난 2.28일 이란의 하메네이 사살후, 이번주내내 저희 팀들은 시골지역방문이나 바깥 출입을 지방 경찰에 의해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파키ㅅ탄내의 친이란 시아파 Mu슬림들의, 시위가 연일 격화되는 상황으로 미국은 자국 외교관 일부를 출국시키고 있습니다. 금요일, 모스크의 ㄱㄷ회가 끝나고 시야파 Mu슬림들이, 미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향해, 반미, 반외국인, 반기ㄷ교 항의시위로, 행여나 저희 선생님들이나 사역지들이 타켓이 될까봐 다들 긴장하고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파키와 이웃나라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전쟁! )

 2.26일 아프간 탈레반의 선제공격으로, 2.27일 파키ㅅ탄은 아프간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프간의 수도 카불과 여러 거점지역을 전투기로 공격하여 양쪽에 470여명의 사상자가 생겼고, 현재는 30여명의 아프간 탈레반의 테러범들이 파키에 들어왔다는 소식으로, 파키 전역은 긴장상태에 있습니다.

 1893년 영국이 만든 두나라간의 국경선이 ‘파슈툰민족’을 파키와 아프간으로 분리시켰고, 현재 ‘아프간 탈레반’(이슬람 무장정치세력)은 2021년 미군철수로 아프간을 통치하는 정부가 되었고, 파키정부를 반대하는 ‘파키 탈레반(TTP)’은 세속적인 파키정부를 무너뜨리고, 이슬람국가를 목표로, 아프간에 근거지를 둔채 국경을 넘나들며 파키의 군대,경찰,학교에 테러를 저지르는 무장 테러 단체입니다. 파키 탈레반을 보호하는 아프간과의 국경분쟁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5일부터 8일까지 SIM P.K팀의 수련회가 라호르에서 예정되지만, 현재 격렬한 반미 항의 시위와 아프간과의 국경분쟁과 테러의 위험으로 저희는 일주일째 집안에서 지내고, 오늘 온라인으로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파키 전역에 흩어진 팀들을 일년에 한번 모이는 모임마저도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야만 합니다.

 지난 2월19일부터 시작된 라마단 금식은 3월18일까지 입니다. 오늘부터 호스텔아이들은 마지막 학년말 시험이 시작되어, 3월18일까지 있습니다. 4월초부터는 새로운 학년들이 시작되고, 시니어호스텔의 6~10학년에 합당한 신입생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ㄱㄷ해 주세요.

 제가 섬기는 ‘Rural Education Project’(농촌 교육프로젝트) 사역을 위해, 동역할 선생님이 다시 들어오시기 위해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함께 호스텔과 시골지역의 힌두배경의 여성 예ㅂ와 성ㄱ공부, 코칭센터(47착마을)와 문맹퇴치사역(24착마을)을 잘 감당하도록 ㄱㄷ해 주세요.

  추수의 땅, 파키와 부족한 저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역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 03월 08일, 파키 레힘야르칸에서 김신미드림.

 

 

          

           ㄱㄷ 제목 )

1. 파키의 정치적 안정과 반미 시위와 아프간과의 전쟁이 종식되도록.

2. 저희 팀을 보호하시고, 다른 ㄱㅎ들 통해 비자 초청장을 받도록, 악한세력들을 막아주시도록.

3. 호스텔 아이들이 영육간에 잘 성장하고, 그들의 장래를 축복하소서!

4. 저를 부르신 그분만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로 섬기고, 2월에 신청한 비자가 잘나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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