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선교운동본부(네팔공동체)의 두번째 기도요청안내
2025-09-10 18:23:21
강봉수
조회수 8
이주민선교운동본부 두번째 기도요청안내
1. 네팔 공동체 국내거주 현황
국내 거주 네팔 근로자는 2025년 7월 31일 현재 82,082(5,2%)명이고 등록외국인중 세번째로 많고 체류자격위반이 거의 없으며 전국적으로 조직력 갖추어 일함.
2.2025년 9월9일 현재 네팔 동향보고
1) Z세대 학생을 비롯해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 이번 시위는 부패와 무능을 지적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친중정권이 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SNS(유투브, X, 페이스 북등)를 차단하면서 시작됨.
2) 경찰과 유혈 충돌로 번지면서 총상등으로 수백명이 다치고 19명이상이 총상으로 숨짐.
3) Z의 이 민주운동으로 9월 9일 저녁현재 국내거주 네팔 공동체 회원들이 각 지역별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SNS로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고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음.
4) 시위과정에서 대통령궁과 총리관저와 국회의사당이 소각되었고, 청부청사등이 불에 타고 있음
- 총리는 사임을 표명하였으며 총리부인은 불에 타서 죽음, 이후 총리는 두바이로 망명할것으로 추측함,
- 경제부총리등 내각관료등은 시위대로 폭행당하고 맞아서 죽는 경우도 발생함.
- 교도소등도 침탈된 보도가 있으나 그 교도소가 왜 침탈 되었는지는 이유가 불부분명함.
- 카투만두등 일부공항이 폐쇄되어 있음.
- 선거를 치루기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음.
- SNS는 차단해제함.
https://www.facebook.com/karl.jaspers.694096
https://youtu.be/s1dBbWmdYVw?si=7mMfvFlweAK66BMh
https://youtu.be/Zx3uuPkthQc?si=pTIHuzczDT6LXXcP
2. 사무국의 대처
사무국장은 두번째로 상임 대표 윤교희 목사에게 동향을 보고하였고 상임대표 윤교희 목사는 총회 사무국에게 보고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함.
3. 이후 대처
국내거주 네팔 소속 이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이후 상황을 살피기로하면서 전국교회에 두번째로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2025.9.10.
이주민선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윤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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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도요청안내 (국내 거주 네팔 공동체 회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강봉수 | 2025-09-0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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